영주·청도서 농기계 깔림 사고로 1명 숨지고 1명 중상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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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청도=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1일 오후 1시42분쯤 경북 청도군 매전면의 한 과수원에서 작업하던 농약살포기(SS기)가 뒤집혀 60대 남성 A 씨가 깔렸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같은날 오후 1시39분쯤 영주시 단산면에서도 농기계의 궤도식 바퀴에 70대 남성 B 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응급처치 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농기계 작동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