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 교제폭력 예방 위해 우범지역에 고화소 CCTV 설치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는 11일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범죄 위험이 높은 지역에 고화소 이동형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CCTV가 설치된 곳은 신고 횟수, 범행 정도 등을 분석해 2차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집중 설치됐다.
고화소 CCTV는 야간에도 얼굴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성 범죄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피해자의 정보 공유를 통해 선제적 범죄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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