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주년 대구 북구 대현도서관 '대출도서 톱10' 이벤트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현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도서 2배 대출'과 '대출 도서 톱10 전시' 이벤트를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기간 1인당 10권 이하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리고,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10권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8일 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개관 10주년 기념식과 웹툰 페스타'에서는 지브리 영화 음악 공연과 웹툰 작가 만남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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