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에 140㎜ 폭우…통일전 삼거리 임시도로 통제

140㎜의 폭우가 쏟아진 경주시에서 하천물이 불어나면서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됐다. 4일 오전 임시도로 일부 구간이 유실돼 통행이 차단된 통일전삼거리 모습.(경주시 교통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자) 2025.8.4/뉴스1
140㎜의 폭우가 쏟아진 경주시에서 하천물이 불어나면서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됐다. 4일 오전 임시도로 일부 구간이 유실돼 통행이 차단된 통일전삼거리 모습.(경주시 교통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자) 2025.8.4/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3일 오후부터 140㎜의 폭우가 쏟아진 경북 경주시에서 하천물이 불어나 일부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부터 통일전으로 들어가는 임시도로 일부 구간이 유실돼 교통이 통제됐다. 이곳은 교량 철거 후 임시도로가 설치됐지만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일부 구간이 유실됐다.

이날 오전 7시쯤에는 경주시 감포읍과 연결된 경감로 일부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시가 중장비를 투입, 복구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많은 비로 통일로 인근 하천 수위가 올라간 상황"이라며 "농로 이용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