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향토기업 태영테크, 151억 원 규모 자동차 부품 공장 투자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 향토기업인 태영테크(주) 내남면 명계 3일반산업단제에 151억 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태영테크는 오는 8월 명계리 산 248번지 일대 1만 7852㎡ 부지에 자동차 부품 공장을 착공, 내년 6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03년 설립된 태영테크㈜는 자동차 섀시(샷시) 부품을 비롯해 HEV(하이브리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산업기계, 방산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본사 이전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태 태영테크(주) 대표는 "앞으로도 경주에 뿌리를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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