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APEC 특위, 경주 재방문…2025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는 30일 경주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인프라 조성 현장을 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는 30일 경주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인프라 조성 현장을 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30일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경주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인프라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김지준 경북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이날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특별위 위원들에게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시설 조성과 숙박, 교통, 의료 등 종합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특별위의 경주 방문은 지난 4월18일에 이어 두번째다.

김 실장은 “정부와 경북도, 경주가 협력해 철저히 준비 중”이라며 “국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특위 위원들은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의 안내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김 단장은 “휴일 휴식도 없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210억 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표 외교성과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