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1위

박진우 이사장(왼쪽 세번째) 등 대구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이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1위를 기념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진우 이사장(왼쪽 세번째) 등 대구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이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1위를 기념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30일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 사업성과, 고객만족 등 7개 분야를 평가한다.

대구신보는 2024년 대비 종합점수 1.14점, 기관장 평가 종합점수 0.9점이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대구신보는 올해 총보증 2조 2805억 원 공급으로 역대 최다, 30여 개 신규 보증상품 개발, 지역신보 재기 지원 사업 전국 최우수, 신용보증 재원 마련 역대 최다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