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대학생 앰배서더 워크숍 개최
- 김종엽 기자
(안동=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도는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학생 앰배서더의 역량 강화와 홍보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에서 지난 27~28일 열린 이 행사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지난 3월 선발된 대학생 앰배서더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강의 및 홍보 아이디어 교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리나라 43명, 외국인 9명 등 52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앰배서더는 지난 2개월 동안 영상 35건, 카드뉴스 57건, 블로그 28건 등 모두 120건의 콘텐츠를 생산해 인스타그램, 틱톡,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APEC 정상회의와 경주 개최지를 홍보하고 있다.
앰배서더들은 행사기간 APEC 정상회의 회의장, 만찬장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해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대학생들과 같은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관심은 APEC을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이다"며 "이번 행사가 앰배서더들의 실전 경험과 참신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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