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서 승용차 화재…운전자 자력 대피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7일 오전 9시 23분쯤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
차 보닛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27명과 소방차 10대를 투입해 약 1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운전자는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버스와 충돌한 뒤 보닛 쪽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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