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다음달 1일부터 일반·좌석버스 요금 통합 시행
10년 만에 요금 조정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일반 시내버스와 좌석버스의 요금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요금 조정 이후 10년 만이며 일반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이며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50원 할인된다.
좌석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카드가 필요했던 국가유공자와 교통복지카드 소지자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주시는 이버 요금 통합으로 읍면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행정을 펼쳐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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