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경주병원 인공신장실 월 1200례 혈액투석 달성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인공신장실이 지난 5월 기준 월 1200례 혈액투석을 시행하며 지역 내 신장질환 치료의 중심 의료기관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신장실은 신장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심부전증 환자에게 최적의 투석 환경을 제공하고 외부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병원 내 1층 지하에 별도의 공간에 마련돼 있으며 혈액 투석기 총 29대를 운영 중이다.
신혜경 동국대 경주병원장은 "인공신장실 내 신장내과 교수 연구실이 함께 위치해 환자의 상태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근접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우수한 의료진이 상시 근무로 투석 치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치료를 중점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경주병원 인공신장실은 지난 2023년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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