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포항지청, 30명 미만 업체 64곳 임금체불 예방 나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6/뉴스1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6/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올해 2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북 동부지역의 30명 미만 사업장 중 노무관리가 취약한 64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포항지청은 근로감독관을 사업장으로 보내 노무관리에 대한 컨설팅 등으로 임금체불 예방 등을 나선다.

앞서 지난 3월 실시한 점검에서는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위반 등 30건을 적발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

신동술 포항지청장은 "기초노동 질서는 사업주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며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사업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