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0만원 대출'…대구신보-남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과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정재영 iM뱅크 봉덕동지점장이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과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정재영 iM뱅크 봉덕동지점장이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남구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는 대구신보에 3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신용평점 595점 이상이면 최대 2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남구가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 지원과 연 0.8%의 보증료를 우대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