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2일 개막…두류공원서 닷새간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새로워진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공간 구성과 콘텐츠 전반에 걸쳐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
두류공원 내 2·28 자유광장은 치맥과 물,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즐기는 '워터 콘서트 테마' 콘셉트로 조성하고, 기존 운영돼 온 프리미엄 예약존도 4880석 마련된다.
이와 함께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놀러와요 Egg(에그)섬'으로 구성해 초대형 에그돔을 설치, 비가 와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두류공원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기존 콘셉트를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로 재구성했다"며 "올해 축제를 통해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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