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컵 유소년 야구대회…'대구 북구리틀' 본선 진출
전국 227개 팀 출전…10월 결승 토너먼트
- 신성훈 기자
(대구=뉴스1) 신성훈 기자 = 메이저리그(MLB)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전국 227개 팀이 참가하는 유소년 야구대회 'MLB CUP 2025 KOREA'가 오는 22일까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14일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작한 이 대회에선 227팀이 16개 지역으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선 '대구 북구리틀'팀이 좋은 성적으로 본선에 올랐다.
이달 10~11일 치러진 대구·경북 예선에선 북구리틀팀이 대구 중구, 북구 히어로 팀 등을 큰 점수 차로 이겼다. 또 투수 김래원·조예준(북구리틀) 선수가 1·2이닝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홍재호 대구북구리틀 감독은 "선수들과 코치진, 부모님들에게 공을 돌리며, 10월 결승토너먼트까지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MLB 컵은 대구·경북(8~11일), 부산·경남(10~13일), 수도권 및 충청·강원, 전라·제주(14~22일) 순으로 예선을 치르며, 오는 10월 본선에서 U10, U12로 나뉜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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