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27개 업체 '착한 가게' 단체 가입…807호 돌파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신규 '착한 가게'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들이 매출의 일부(월 3만 원 이상)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활용된다.
전날 진행된 가입식에서 화원식당, 신아나고 명가 등 27개 업체에서 착한 가게에 가입했다.
경산시 착한 가게는 2009년 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이날 807호를 돌파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뜻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착한 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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