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제조업 연구인력 7개월간 월세 30만원 지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상공회의소는 12일 핵심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 연구인력에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구미시의 제조업체 소속 연구인력에 올 연말까지 7개월간 전세·매매 대출이자나 월세를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오는 27일까지 기업당 최대 5명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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