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구보건소, 난임부부 심리적 안정 지원 마음꽃길 운영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여성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마음 꽃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마음 꽃길' 사업은 난임 여성 및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원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요가와 옴니핏 마인드케어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개인의 강점 및 긍정성을 탐색해 이에 맞는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경북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난임 부부 심리 이해 교육 등으로 난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부부의 심신 회복을 돕는다.
깅정임 납구보건소장은 "난임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복합적인 문제로 시술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진 난임부부에 정서적 위로와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남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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