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개최
- 공정식 기자

(군위=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시와 군위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연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행사에 200여명의 군민이 참가했다.
9일 군위군에 따르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활성화를 위해 전날 군위전통시장 공연장에서 열린 행사는 디오 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 '클래식, 트로트를 만나다'를 시작으로, 풍물패 청음의 스토리텔링 국악공연 '구씨야', 군위군국악협회의 흥겨운 민요 무대로 꾸며졌다.
또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연 14만 원이 지원되며,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위군은 5월 말 기준 1423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했다.
김희석 부군수는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누리카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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