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성공 위한 시민실천운동 본격화…K-미소 시티 선포식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9일 경주화랑마을에서 'K-MISO CITY' 선포식을 열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실천운동에 나섰다.
K-MISO CITY 프로젝트는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시민 주도형 사회혁신 운동이다. MISO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My Innovative Smart Open Cit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운동은 △아름답고 친절한 문화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도시 △세계인과 함께하는 관광도시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도시 △글로벌 국제도시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숙박·요식업과 대중교통 등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발 참여를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인다. 또 지능형 교통시스템, 자율주행 셔틀, 인공지능(AI) 통역기 도입 등으로 스마트 도시 전환을 추진한다.
김학홍 경북도 부지사는 "경북이 APEC을 통해 대한민국 도약의 중심이 되겠다"며 "K-MISO 운동으로 경주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