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시가격 전년 대비 1.28%↑…30일 개별주택 가격 공시
- 이성덕 기자

(안동=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도의 단독주택 가격이 지난해 대비 평균 1.28% 상승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개별주택 공시가격 변동률 가운데 울릉군은 3.41%로 지난해 대비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의성군 2.33%, 영주시 2.01%, 포항시 북구 1.77%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3600여만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울진군 금광송면 광회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105만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 기준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43만1000여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공시하고,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하면 된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을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 과세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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