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전세버스 운송업체, '재난 발생 시 주민 긴급 이송' 협약

조현일 경산시장이 29일 전세버스 운송업체와 '재난 발생시 주민 긴급 이송'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조현일 경산시장이 29일 전세버스 운송업체와 '재난 발생시 주민 긴급 이송'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시는 29일 시청에서 재난이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안전한 긴급 이송을 위해 전세버스 운송업체 4개사와 '긴급 이송' 협약을 맺었다.

그랜드항공, 대평원관광, 라이온스관광, 부림관광은 협약에 따라 풍수해, 지진, 산불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전세버스 운송업체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기로 했다.

경산시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전세버스 운송 전문회사와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운송업체는 주민 대피 시 차량과 운전인력을 제공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안전장치를 갖춘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