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불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축구장 370개 면적 피해(2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이틀째인 29일 오전 현장에 투입된 산불 진화 헬기가 인근 금호강에서 물을 채우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이틀째인 29일 오전 현장에 투입된 산불 진화 헬기가 인근 금호강에서 물을 채우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 함지산에 난 산불이 이틀 만에 잡혔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주불이 잡혔으며, 이는 산불 발생 23시간 만이다.

축구장 370개 면적에 해당하는 260㏊가 산불영향을 받았으며, 대피소 등지에 있는 노곡동, 조야동, 서변동 주민들은 집으로 귀가할 예정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