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주택 화재로 80대 주민 부상…2시간 만에 진화

28일 오후 8시24분쯤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8/뉴스1

(의성=뉴스1) 남승렬 기자 = 28일 오후 8시24분쯤 경북 의성군 사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80대 주민이 얼굴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1층짜리 목조 주택 1층 3개 동 58㎡를 모두 태우고 같은 날 오후 10시 45분쯤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 화기를 취급하다 부주의에서 불길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