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래 기술 이끌 명장 모집…5월19~23일 접수

최고 숙련 기술 보유자 5명 이내 선정
월 30만원 기술장려금 5년간 지급

경북도 청사. ⓒ News1 DB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오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의 기술경쟁력을 책임질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경북도 명장'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 기술 발전과 위상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 서류와 현장심사,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28일 현재 경북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직종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자, 기술 수준 및 역량이 높아 다른 기술자의 모범이 되는 자, 같은 분야의 경북도 명장(최고 장인) 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 등이다.

경북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기계 정비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총 58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의 명장을 오는 10월 발표한다.

‘경북도 명장’으로 선정된 기술인에게는 인증패와 동판이 수여되며, 매월 30만 원씩 5년간 총 1800만 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급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