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설업체 서한, 890억 규모 '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서한은 10일 890억 원 규모의 '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 대명동에 들어서는 이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9층에 아파트 3개동 304가구, 오피스텔 14실 규모다.
앞서 서한은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 대봉 서한포레스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전남 순천 매곡 서한이다음 등 재건축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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