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0일,목)…흐리고 낮 최고 15~23도

9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연못에서 바람에 떨어진 벚꽃들이 수련잎 주변에 모여있다. 2025.4.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연못에서 바람에 떨어진 벚꽃들이 수련잎 주변에 모여있다. 2025.4.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0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고 일부 내륙과 동해안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경산, 영천, 청도 등 중남부 내륙과 포항, 경주 등 남부 동해안엔 늦은 오후 한때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6도, 울진 8도, 안동·김천 9도, 대구 10도, 포항 11도로 전날보다 3~6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15도, 포항 19도, 안동 21도, 대구·김천 22도, 경산·고령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