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산불 이재민 임시 거처 마련 집중…주택 945동 피해
국민체육센터 등 대피시설에 890명 대피 중
-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임시 숙소로 사용할 공공시설 등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읍 국민체육센터 등에 대피 중인 890여명을 청소년해양수련원 등 공공시설과 모텔과 호텔 등으로 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파 또는 반파 피해를 본 주민들을 우선으로 임시 숙소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컨테이너 주택 등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이른 시일 내에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산불로 주택 945동이 전파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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