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안동 확산에 국립경국대 28일까지 휴업 연장

경북 의성 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지난 25일 오후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 대피령이 내려지자 학생들이 기숙사 1층에 대기해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북 의성 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지난 25일 오후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 대피령이 내려지자 학생들이 기숙사 1층에 대기해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국립경국대는 27일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계속 확산하자 오는 28일까지 휴업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국대는 지난 25일 오후 5시 휴업령을 내리고 학생 등 980여명을 대피시켰다.

현재까지 경국대는 산불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측은 학교 인근 자취생과 외국인 유학생에게 교내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당부하고 안동시내, 기차역, 고속터미널로 이동하는 학생에게 학교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