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진화율 71%…"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 목표"

오전 11시 기준

24일 오전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소방헬기가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5.3.24/뉴스1 최창호 기자

(의성=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의성 산불 발생 사흘째인 24일 오전 11시 현재 진화율이 71%로 나타냈다.

산림청은 날이 밝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헬기 57대를 순차적으로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상에서는 산림청 특수진화대와 서울, 충북 등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차 등 319대, 경북 지자체 소속 산불진화대원 등 2589명이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전체 화선 88.6㎞ 중 63.2㎞가 진화돼 남은 화선은 25.4㎞이며, 산불영향구역은 6054㏊에 이른다.

산림청 관계자는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