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선' 대구 달서구 6선거구에 여야 후보 3명 등록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4·2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송현1·2동, 본동) 광역의원(시의원) 선거에 여야 후보 3명이 등록했다.
15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달서구 6선거구 광역의원 재선거 후보로는 김태형 전 더불어민주당 구의원(50), 김주범 전 국민의힘 구의원(48), 최다스림 자유통일당 청년위원장(28) 등 3명이 등록했다.
이들 후보자 직업과 학력 등 기본 정보와 재산·병력·납세·전과 등 주요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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