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한 대구 서구의원 "지방의회 책임 강화 위해 외부감사제 도입해야"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대구 서구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대구 서구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이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감사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지방의회의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감사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외부감사 제도는 객관적인 외부의 시선을 도입해 책임감 있는 예산집행과 주민의 신뢰를 회복할 대안"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가 '내고장알리미'를 통해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해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려고 하는 만큼, 지방의회도 객관적으로 검증받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