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비디오 요역동학검사' 장비 대구·경북 첫 도입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계명대 동산병원은 10일 비뇨의학과가 대구·경북 처음으로 '비디오 요역동학검사'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요역동학검사는 방사선 투시를 이용해 방광과 요도의 형태, 요관 및 신장의 역류를 관찰하는 동시에 저장기 및 배뇨기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다.
배뇨장애 환자의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결정을 돕는 검사이며 시행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 연간 약 500여건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검사 장비 도입으로 기존에는 방광조영술과 요역동학검사를 각각 나눠 받아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검사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환자 편의성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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