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공장서 불...1시간 30분만에 진화

7일 오후 2시 2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칠곡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3.7/뉴스1
7일 오후 2시 2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칠곡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3.7/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7일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3층 공장 80여평이 불에 탔고 옥상 태양광 시설이 반소됐다.

건물 내 근무자 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