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공장서 불...1시간 30분만에 진화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7일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3층 공장 80여평이 불에 탔고 옥상 태양광 시설이 반소됐다.
건물 내 근무자 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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