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대구 여성단체 "성평등·민주주의 새 시대로"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세계여성의 날'(3·8)을 앞두고 대구지역 여성단체 등이 성평등 실현과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다.
제31차 대구경북여성대회준비위원회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6일 대구 중구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117주년 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선포 대구경북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은 민주주의와 성평등을 뿌리부터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혐오와 차별, 불평등으로 점철된 윤석열의 시간을 지우고 성평등과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3월8일은 UN이 정한 세계여성의 날이며, 올해는 117주년이다.
1908년 3월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제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 일제강점기 기념행사를 하면서 정착됐고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