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같은 구미시 원스톱 민원팀…수직정원·휴게공간 조성
지난해 장기 미해결 민원 29건 해결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4일 원스톱 민원팀이 본관 1층 리모델링된 공간으로 이전해 업무를 본다고 밝혔다.
기존 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해 수직정원과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공간 재배치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원스톱 민원팀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안별 실무협의반을 구성해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인다.
또 실시간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해결 사례를 공개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도 추진한다.
특히,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이·통장 회의 및 경제인 단체 월례회 등에 참석,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해 원스톱 민원팀은 장기 미해결 민원 등 32건 중산동 호반베르디움 부출입구 설치 등 29건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혁신적인 자세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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