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장애·비장애인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 개장

이병환 성주군수와 내빈들이 26일 열린 '반다비 체육센터' 개장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반다비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체육시설로 성주군은 132억원을 투입했다. (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6/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이병환 성주군수와 내빈들이 26일 열린 '반다비 체육센터' 개장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반다비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체육시설로 성주군은 132억원을 투입했다. (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6/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성주군은 2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개장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명칭으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건립이 복합돼 지어진 이 센터는 132억 원을 투입, 2022년 8월 착공됐다.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836㎡ 규모로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다목적체육관, 소체육관, 다목적실, 동아리 활동공간, 주민 공동시설로 구성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과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