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3월11일까지 접수

농가 주변에서 풀을 뜯던 고라니가 인기척에 놀라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0.9.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농가 주변에서 풀을 뜯던 고라니가 인기척에 놀라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0.9.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군위=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군위군은 25일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 피해가 빈번한 지역의 농업인이며, 5년 이내 지원받은 농지와 세외수입 체납자는 제외다.

다음달 11일까지 읍·면에서 신청을 받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철선 울타리나 전기목책기 등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