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인공지능교육센터' 개소…"AI 활용 핵심 역할"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24일 '인공지능(AI)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새로운 교육 환경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폐교된 옛 신당중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SW(소프트웨어)-AI로 구현하는 자기 주도적·개별화 교육에 초점을 맞춰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학교급별 융합형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첨단 AI·디지털 교육공간이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설계와 공간 구성을 완료했고, 올해 2개월간 학생과 교원 대상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1층은 복합형 AI·디지털 체험 공간, 2층은 초등생 대상 AI 체험 누리터, 3층은 중·고교생 대상 AI 융합 배움터, 4층은 교원 대상 AI 탐구 채움터 등으로 구성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AI를 배우는 시대를 넘어 AI를 활용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인공지능교육센터가 그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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