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상임의원회·정기의원 총회 개최

19일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차 상임의원회 및 2025년 정기의원총회'가 열렸다.(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차 상임의원회 및 2025년 정기의원총회'가 열렸다.(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19일 '2차 상임의원회 및 2025년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총회에서 처무규정 개정안 및 2024회계연도 결산안, 사회공헌협의회 회장 추대안을 의결했다.

김상태 ㈜피에이치씨 회장이 만장일치로 사회공헌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회장은 2013년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 출범 당시부터 2024년까지 회장을 맡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어 왔다.

사회공헌협의회는 상공인들이 기부한 이웃사랑 성금 29억6100만 원을 올해 저소득층 및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 모두 18개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박윤경 회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