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1시간 정전…상가 리모델링 중 케이블 건드려(종합2보)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 만촌동과 범어동, 연호동 등지에서 발생한 정전이 1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18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쯤 이 일대 구간에서 신호등과 건물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등 정전이 발생했다 1시간18분 만인 오전 10시31분 복구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정전 원인은 상가 리모델링 과정에서 케이블을 잘못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정전으로 한때 도로가 혼잡하고 업무가 마비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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