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상주·포항서 주택화재 잇따라…11명 대피

18일 오전 4시49분쯤 상주시 모동면 상판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8/뉴스1
18일 오전 4시49분쯤 상주시 모동면 상판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8/뉴스1

(상주·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18일 오전 3시 28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6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발화 세대 일부가 불에 타고 인근 주민 등 11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20여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 3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같은 날 오전 4시49분쯤 상주시 모동면 상판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 화재진화와 인근 야산 연소 확대 방지를 하고 오전 7시 39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철골조 주택 1동과 컨테이너 1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