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개방주차장 조성 사업 대상지 모집…주차난 해소 기대
- 신성훈 기자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영주시는 17일 도심지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를 위해 '개방주차장 지원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상가 등의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심 내 주차난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공공주택, 민간 건축물 부설주차장 등으로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면 10면 이상을 3년 이상 무료 개방할 수 있는 곳으로, 하루 7시간 이상, 주 35시간 이상 개방할 수 있는 곳이다.
지원 범위는 개방주차장 시설 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로, 옥외보안 등 및 CCTV 등 방범 시설,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시설 보수, 입간판 및 표지판 설치, 주차 편의시설 보수 등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차면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0~19면은 1000만원 이내, 20~29면 1250만원 이내, 30~39면 1500만원 이내, 40~49면 1750만원 이내, 50면 이상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시설은 영주시청 교통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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