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 사업 실시…24~3월7일 접수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14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세사가 희망기업을 방문해 컨설팅하는 이 사업의 올해 상반기 지원대상 기업은 30여개 업체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 최종 선정기업은 우선 혜택이 주어지고, 소상공인은 원산지증명서(C/O) 발급 이력이 없이도 최근 3년 이내 수출실적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및 개선안 도출, 원산지 관리시스템 활용 및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 방법 등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0일 원산지검증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 뒤 24일부터 3월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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