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서 픽업트럭 치여 죽은 아내…70대 남편이 주차하다 사고

13일 오후 8시 43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한 단독 주택 마당에서 주차하던 픽업트럭이 70대 여성을 들이받았다.(경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4/뉴스1

(봉화=뉴스1) 신성훈 기자 = 13일 오후 8시 43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한 단독 주택 마당에서 주차하던 픽업트럭이 70대 여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저녁에 집에 돌아온 70대 남편 A 씨가 주차하던 중 후미에 부인 B(70) 씨가 보행하는 것을 확인하지 못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응급 처치를 받으면서 30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