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최대 3.2㎝ 눈…팔공산 파군재 등 4곳 교통 통제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2일 오전 앞산터널 주변 도로에 출근길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2일 오전 앞산터널 주변 도로에 출근길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정월대보름인 12일 대구에 많은 눈이 내려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대구에 이날 오전 8시10분까지 달성군 하빈면에 3.2㎝, 달성군 옥포읍 2.9㎝, 동구 신암동 2.4㎝ 등 평균 2.2㎝의 눈이 내렸으나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없다.

현재 동구 파군재삼거리~팔공CC 6.5㎞ 구간과 달성군 유가읍 유치곤장군길 2㎞, 달성군 구지면 군도 1호선 다람재 2㎞, 달성군 가창면 군도 8호선 헐티재 2㎞ 등 도로 4곳이 통제됐다.

대구시는 오전 7시를 기해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신천대로 등 도심 84개 도로에서 염화칼슘과 염수 살포작업을 벌이고 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