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식당 화재로 전소…칠곡 아파트선 담뱃불 옮겨붙어 1명 경상
- 신성훈 기자
(경주·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11일 오후 11시 52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다음 날 새벽 1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목 보일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식당 건물 1동이 전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7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12일 오전 2시 29분쯤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한 아파트 12층 베란다에서 담뱃불로 인한 불이 났다.
20대 남성이 자체 진화 시도 중 넘어져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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