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단체로 발전"

김천시장 예비후보 총 10명

배낙호 예비후보 공약 카드 뉴스/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배낙호 김천시장 재선거 예비후보(66)가 "김천을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시민을 힘 나게, 경제를 힘차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배 예비후보는 11일 자료를 내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면 시정의 공백을 조기에 수습하고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립 숲체험원 건립, 지방정원 조성, 공공수목원 유치, 전국대회 개최 규모 파크골프장 설치 등을 통해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또 교육특구 활성화를 통한 명품 교육도시 건설, 경쟁력 있는 공직사회, 스마트 농업 6차 산업기반 구축을 통한 부자 농촌 등 문화관광, 사회복지, 교육, 조직, 산업, 보건의료, 농업 등 7개 부문의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김천 중앙고를 졸업한 배 예비후보는 박팔용 전 김천시장 정무비서 출신으로 3선 시의원, 제6·7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천 상무F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이날까지 선관위에 등록된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10명이다.

국민의힘 소속은 배 예비후보 외에 김세환(62·전 구미시 부시장)·김응규(69·전 경북도의장)·서범석(61·지역 농업정책개발연구소장)·이창재(61·전 김천시 부시장)·임인배(70·전 국회의원) 등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22대 총선에 출마했던 황태성 지역위원장(51)이 단수 공천을 받았으며, 이선명 예비후보(62·전 김천시의원)와 박판수 예비후보(72·전 경북도의원)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배태호 예비후보(65·글로벌시티 김천연구원 대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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