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만여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

'2025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4만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4 대구마라톤대회' 모습. 2024.4.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25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4만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4 대구마라톤대회' 모습. 2024.4.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5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4만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구시는 11일 산격청사에서 오는 23일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최종 점검보고회’를 열고 분야별로 점검했다.

세계육상연맹(WA) 인증 3년 연속 골드라벨 대회로 선정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올해 참가 규모는 4만여명으로 엘리트 코스만 보면 해외 14개국 62명, 국내 96명이 참가한다.

대구시는 올해 대회를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만 제로, 시민 불편 제로, 대회 신기록 경신 등 '3-ZERO+1'로 치러낸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 최고의 우승 상금을 놓고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다"며 "특히 올해는 대회시기를 변경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기대되는 만큼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