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난취약가정 310곳에 마을방송 수신기 보급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는 11일 재난 취약지역 세대에 마을방송 수신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자연재해나 재난 발생 시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2436가구에 수신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강동면 왕신저수지와 오금 3·4리, 국당 2·3리 등 310가구에 수신기를 설치한다.
가정용 수신기는 옥외 스피커 방송이 주택 실내에서 잘 들리지 않다는 단점을 보완한 장비로 양방향 수신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직접 지정한 번호로 알림을 보낼 수 있어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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